삼일의 상 / 교훈

삼일의 상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가복음 10장 45절)

교훈

사랑과 봉사 Love & Service


교표
전체 모양은 한국적 문양에서 따왔다. 이는 전통적 격자 창틀의 모습이다. 물고기는 기독교를 상징하는 표시이다. 가운데 양옆의 십자가 셋은 성부, 성자, 성령을 상징하는 감리교를 나타내며, 주위의 자주색은 학교를 상징하는 색상이다. 이 십자가는 기도하는 손과 연결되어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순종이 하나 되어 온전한 일체를 이루는 모양이다. 전체적으로는 하나님께 바쳐진 삼일학원을 상징하며 이로써 삼일학원을 하나님이 들어 쓰실 때 많은 이를 유익하게 한다는 뜻이다.

교목 · 교화 · 교조
메타세콰이어
메타세콰이어는 상록 활엽수로서 지구상에 오래전부터 나타나 공룡과 함께 살아온 나무로 현재 세계 도처에서 화석으로 발견되고 있다. 메타세콰이어를 교목으로 선정한 이유는 교문 입구에 우뚝 서 있는 단정한 기품과 하늘을 향해 곧고 크게 자라는 기상을 하늘에게 심어주기 위함이다. 또한 메타세콰이어는 높은 이상을 갖고 우리 사회의 거목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삼일인의 염원이 담겨져 있다.
개나리
개나리는 서로 의지하고 서로 돕고 사랑하려는 듯이 자기를 고집하기 앞서 이웃을 생각하려고 한다. 생명력이 끈질기며 함께 뭉쳐서 꽃밭을 이룩하는 개나리야말고 겸손하고 봉사하려는 마음의 꽃이다. 또한, 어떤 땅이든 뿌리를 내려서 생명력을 이어가니 근면하며 실천하는 마음의 꽃이다. 따라서 개나리는 사랑의 실천을 띄우는 꽃이고, 겸손과 근면성을 보여주며 사랑과 봉사를 요구하는 꽃이기에 본교의 교화(校花)로 선정하였다.
독수리
저 푸른 창공을 향해 비상(飛翔)하는 독수리처럼 웅지(雄志)의 날개를 펴고 격동하는 세계 역사의 주인공이 되도록 과감한 도전 정신을 갖고, 매사에 전력투구하는 본교 학생이 되고자 독수리를 교조로 선정하였다.